다날, 중기부 '립스(LIPS)' 운영사 선정…"소상공인 창업 성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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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6,660 전일대비 510 등락률 -7.11% 거래량 2,782,611 전일가 7,1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 1분기 매출 549억·영업익 12억 기록…순이익 흑자 전환 다날엔터, 젬스톤이앤엠 전략 투자…공연·굿즈·플랫폼 잇는 IP 사업 확대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은 액셀러레이팅 기관 투썬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립스(LIPS)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립스(LIPS)는 민간 운영사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선발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정책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와 공공 지원을 결합해 소상공인을 기업가형 사업자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민간 투자 연계형 매칭 융자인 'LIPS I'는 운영사 투자금의 최대 5배,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혁신 소상공인 투자 연계 지원인 'LIPS II'는 투자금의 최대 3배,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서 다날은 유망 소상공인 발굴과 투자 기능을 맡고 투썬캠퍼스는 교육과 컨설팅, 판로 지원 등 성장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양측은 투자와 보육을 결합한 구조를 통해 혁신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날은 특히 자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커머스 네트워크 등 플랫폼 자산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사업 확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투자 이후에도 서비스 연계, 판로 확대, 마케팅 협력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이어간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립스 운영사 선정은 민간 기업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유망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하고, 그룹 차원의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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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날은 지난해 계열사 다날투자파트너스가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립스 운영사까지 맡게 되면서 국내 창업 생태계에서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팁스는 기술 기반 창업팀을 선발·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프로그램으로, 다날은 ICT 서비스와 핀테크, 콘텐츠,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기업과 립스 선정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통합 보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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