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계승 KB '다시쓰는 대한이살았다' 캠페인, 조회수 300만회 돌파
정재일 음악감독 멜로디·국민 노랫말·이적 열창 '하모니'
연말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회당 2026원 적립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1,7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72% 거래량 1,337,443 전일가 152,8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금융, 농식품부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후원 KB국민은행, 국무조정실·청년재단 행사서 청년과 소통…"포용금융 실천" KB국민카드, 해외 금융기관과 AI 금융혁신 경험공유 그룹이 진행하는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공식 영상 조회 수가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 수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상 조회 수는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326만회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2019년 3·1절 100주년을 맞아 공개됐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하고 확장한 프로젝트다.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지난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인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다.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보통의 날들'의 소중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국민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음원과 영상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을 넘어 국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국민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기획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된 지난달 27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기부 이벤트는 국민들이 캠페인 영상에 '공유'나 '좋아요'를 누를 때마다 KB금융이 2026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된다. 국민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독립 영웅들의 희생으로 일궈낸 오늘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국민이 공감해줘서 감사하다"며 "국민 관심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기부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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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음원은 멜론·유튜브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캠페인 영상은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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