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접수, 후보자 면접은 13일 예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 등 2곳 지역의 광역단체장 공천 후보 신청을 추가 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추가 공고를 낸 이후 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후보자 면접은 오는 13일로 예정됐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 안팎에서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며 "기존 신청 후보들의 권리는 그대로 존중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공관위, 서울·충남 지자체장 공천 신청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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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국민의힘은 지난 8일 광역 및 기초단체장 선거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했지만, 이번 회의를 통해 서울과 충남에 한해 추가 접수를 진행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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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당이 후보군 확대를 위해 추가 접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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