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화문 공연 맞춰 K-WAVE존 상품 확대
31일까지 외국인 대상 한류 문화 콘텐츠 쇼핑 프로모션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07,000 전일대비 34,000 등락률 -6.28% 거래량 79,961 전일가 541,000 2026.05.18 14:27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슈퍼카' 람보르기니도 판다…"VIP 전용"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면세점은 오는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K컬처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월 명동점에 K컬처 콘텐츠를 집약한 'K-WAVE존'을 열고 방탄소년단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방탄소년단 매거진, 마그넷, 퍼즐, 봉제인형을 중심으로 크로스백, 피규어 칫솔 및 거치대, 인형키링 등을 판매 중이다. 멤버 완전체 모습이 담긴 매거진과 특전 앨범, 캐릭터 브랜드 'BT21' 굿즈 등 다양한 관련 상품도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WAVE 존에서 모델들디 방탄소년단(BTS) 굿즈를 둘러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WAVE 존에서 모델들디 방탄소년단(BTS) 굿즈를 둘러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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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에서는 한류 문화와 함께 한국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K미식 큐레이션 공간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에서는 BTS 멤버 진의 모습이 담긴 '동원 슈퍼참치 에디션 선물세트'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을 패키지에 적용한 '담터 콤부차BT' 등을 판매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방탄소년단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면세점 내 굿즈 판매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앞서 멤버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커지던 지난해 5월 신세계면세점이 운영했던 '스페이스 오브 BTS'에서 방탄소년단 굿즈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 관련 쇼핑 프로모션(K-Love Festival)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몰에서는 K패션, 국산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신규 외국인 회원에게는 면세포인트 5000원과 9%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명동점에서는 16일부터 31일까지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과 최대 3만원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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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명동을 찾는 글로벌 팬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통해 명동점을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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