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재홍 수소소부장연구조합 이사장(중앙 우측)과 이사진들이 함께 제막식을 하고 있다. 수소연구조합

5일 김재홍 수소소부장연구조합 이사장(중앙 우측)과 이사진들이 함께 제막식을 하고 있다. 수소연구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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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소부장연구조합(이사장 김재홍, 이하 수소연구조합)은 5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수소연구조합의 출범을 대외에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연구조합은 '산업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한 글로벌 수소 기술 경쟁력 확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산업계 주도 연구개발(R&D) 네트워크 구축 ▲공동 과제 기획 및 연구개발 ▲수소 기업 실증·사업화 지원 ▲수소 전주기 구현 프로젝트 기획·추진 등 4대 추진 전략과 10대 주요 사업을 설정했다.


올해는 산업 중심의 기술 개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선순환 추진체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기업 수요 조사 및 우선 순위 과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수요 연계형 R&D 과제발굴·기획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테크 포럼 및 해외 기술 참관단 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기술협력·성과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표준화 및 인허가(규제) 대응 컨설팅도 실시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을 비롯해 김방희 제이엔케이글로벌 김방희 대표, 박인규 제아이엔지 대표, 이덕재 수림테크 이덕재 대표, 이영철 에너진 부사장, 김용태 현대자동차 상무, 이상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 등 이사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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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소연구조합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운영 규정 제정(안), 2026년 운영계획(안) 등을 상정·의결했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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