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과 복지 현장…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듣기 위해 마련돼

경남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둔 10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창녕군치매전담요양원). 창녕군 제공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창녕군치매전담요양원). 창녕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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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은 시설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전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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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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