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퀴진웨어 '데켓', '마에스트로 진공용기' 등 전시

락앤락은 지난 6~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 2026(Ambiente)'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락앤락이 독일 암비엔테 2026에 마련한 부스에서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락앤락

락앤락이 독일 암비엔테 2026에 마련한 부스에서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락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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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글로벌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품질과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암비엔테는 소비재, 주방용품,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올해는 176개국에서 참여했다.

락앤락은 이번 전시에 가치 중심의 제품 개발 철학을 반영했다. 밀폐용기부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키즈 제품 등 주요 제품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 기간에 파트너 초청 프로그램 등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올해 신제품과 주력 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프리미엄 퀴진웨어 브랜드로 호평받고 있는 '데켓(Daekket)'의 주요 제품을 전시해,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주방 경험을 제안했다.

차별화된 3단계 진공 밀폐 기술을 적용한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를 중심으로, 락앤락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밀폐용기도 선보였다. 베버리지웨어 부문에서는 내부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료 본연의 맛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도 전시했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쿡웨어 '슈트 스텐 프라이팬', 온도에 따라 컬러가 변하는 매직 보틀 '스쿨핏 스위치컬러 스테인리스 물병' 등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락앤락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약 40개 핵심 거래처와의 미팅을 통해 2026년 신제품 운영 방향과 글로벌 판매 전략에 대해 논의했고, 수많은 신규 거래처와의 상담을 통해 신시장 개척 가능성도 확인했다"며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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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밀폐용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면서 베트남, 미국, 독일 등 전 세계에 8개 법인을 운영하면서 현재 12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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