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는 중국 현지에서 중국 웨이팡식품과학기술직업대학과 교육 협력 및 학생 교류 등에 관한 포괄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는 중국 현지에서 중국 웨이팡식품과학기술직업대학과 교육 협력 및 학생 교류 등에 관한 포괄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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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중국 웨이팡식품과학기술직업대학과 교육 협력 및 학생 교류 등에 관한 포괄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대 김동진 총장 일행은 중국 방문 이틀째인 지난 9일 산동성 웨이팡시에 소재한 공립 3년제 전문대학인 웨이팡식품과학기술직업대학을 방문, 전경성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환담을 하고 양 기관의 홍보 영상 시청과 학교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졸업생 학부 진학 프로그램 ▲재학생 단기연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양 대학의 실질적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서에 서명한 뒤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직원 교류,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약식 이후 진행된 만찬 자리에는 웨이팡식품과학기술직업대학 왕로강 이사장도 함께해 양 대학의 끈끈한 우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광주대학교와 교육 파트너십을 맺은 웨이팡식품과학기술직업대학은 2023년 1기 신입생을 받아 현재 재학생 약 1만 2,000명, 교직원 약 610명이 재학·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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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진 총장을 비롯해 나종회 기획처장, 남윤경 교무부처장, 최지수 국제협력부처장 등으로 구성된 광주대 방문단은 오는 12일까지 중국 주요 대학과 교육기관을 순회 방문하며 파트너십 구축과 다양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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