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까지 접수…수박·고추 등 10개 과정

전북 진안군이 내달 14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농업 경쟁력 향상과 기후 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000명 규모, 10개 과정의 집합교육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2026새해농업인교육생 모집 포스터. 진안군 제공

2026새해농업인교육생 모집 포스터. 진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주요 과정은 수박, 고추, GAP, 병해충 관리 등 지역육성 및 특화 품목 관련 과정과 필수 인증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기간 내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작목별·시기별 현장 요구를 담은 실용 기술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교육 기간 내 다루지 못한 과정은 현장 수요에 따라 품목별 전문교육을 추가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진안군민·농업인·귀농·귀촌 예정자 누구나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QR코드 온라인 접수하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 농업기술센터 방문 등으로 진행해 참여할 수 있다.

AD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설계와 기술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