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취약계층 15만5000여명에 동절기 지원사업 추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혹한기 한파 피해를 대비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95억 원 규모의 동절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앙회와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지난해 지원 금액인 183억여 원보다 약 12억 원 증액된 195억여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비롯해 노숙인, 장애인, 저소득 보훈가정 등 15만 5000여 명이다.
사랑의열매는 추운 겨울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2025 사랑의김장나눔' 등 177개의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난방비 및 방한용품과 기초생필품, 식료품 등을 전국 지자체와 4,609개의 배분협력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한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1일부터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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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목표액은 4500억 원이며,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일 때마다 1도로 표시되며 100도를 향해 나아가는 나눔의 대장정을 펼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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