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회화·조각·공예·영상·다원 등 시각예술 전 분야 대상… 12월 1일 접수 마감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이 오는 2026년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시각예술 전 분야 창작자와 연구자를 선발해 11개월간 1인 1실 창작 스튜디오와 전시 지원, 재료비 지원 등 최고 수준의 창작 혜택을 제공한다.
공주문화예술촌은 작가와 연구자를 위한 창작·제작 공간으로, 창작 공간 제공과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가들의 안정적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회화 ▲문인화 ▲조각 ▲공예 ▲판화 ▲영상 ▲다원 등 시각예술 전 장르이며, 미술비평가·이론가·독립기획자 등 연구자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명 이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시각예술 분야(혹은 연구) 경력 3년 이상 예술가이다.
희망자는 25일부터 12월 1일 오후 4시까지 웹하드를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12월 11일, 면접 심사는 12월 16일에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9일 공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1인 1실 창작 공간 제공과 ▲창작지원 프로그램 참여 ▲입주작가 그룹전 지원 ▲전시 재료비 지원 ▲입주 성과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창작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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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전국 시각예술 창작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진·중견 예술인의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도전적인 창작 의지를 가진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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