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망 구축 등 5대 과제 간담회서 전달

소상공인연합회은 국민통합위원회와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공연과 국민통합위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국민 통합 촉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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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및 자료 수집 협조 ▲현장 의견 경청을 위한 정기적인 행사 및 토론회 등 개최 ▲정부 부처 · 관계기관에 정책 발굴·제안 권고 및 이행점검 협력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캠페인 등 4가지 사항을 포함한다.

이석연 국민통합위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민통합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을 힘들게 하는 시대착오적인 규제와 관행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며, 오늘의 업무협약은 그 길로 가는 하나의 이정표"라고 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업종단체장이 경영 애로와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플랫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소상공인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지원 ▲1인 사업주 건강보험의 직장가입자 요율 적용 ▲여성 소상공인 출산·육아 관련 역차별 개선 등 사회통합과 양극화 해소에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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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은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이날 협약한 분야의 실현과 지속성을 위해 전폭적인 역량을 기울일 뜻을 전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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