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45세 청년 대상…30명 이내 선정
일자리·주거복지 등 4개 분과 활동

전북 부안군이 내달 1일까지 '제3기 부안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포스터. 부안군 제공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포스터.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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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정책 수혜자인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 전반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한 순수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 의견수렴, 정책 모니터링, 청년 의제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청년정책의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부안군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45세 청년으로,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거나 활동의지가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선정된 위원들은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 권리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위원 임기는 2026년 위촉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활동기간 동안 정책 제안, 관내·외 청년 및 청년단체와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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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는 "청년정책협의체는 군정에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통로이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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