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솔로이스츠, 슈베르트 현악 5중주 연주
18~20일 추첨제로 여든 명 선발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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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함께 26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에서 '석조전 음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석조전은 고종황제가 덕수궁 안에 지은 최초의 서양식 석조 건축물이다. 석조전 음악회는 대한제국 황궁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무대에선 금호 영재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금호솔로이스츠가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이지혜, 비올리스트 윤소희, 첼리스트 김민지, 이상은이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D.956'을 들려준다.


참가자는 추첨제 방식으로 모집한다.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18일 오후 2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한 응모자 가운데 여든 명을 선발한다. 추첨 결과는 21일 오후 2시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단 만 65세 이상은 열 명만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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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당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덕수궁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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