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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중점관리 대상 32개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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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등 32개 사업 선정

경기 양주시가 지난 11일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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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명(책임)제'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고,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선정 기준은 ▲시정 주요 정책사업 ▲10억원 이상 자체 재원 투자사업 ▲5000만원 이상 연구용역 사업 ▲1억 원 이상 주요 행사성 사업 등이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추진',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전철 7호선(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사업',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 'GTX-C 노선 건설 사업' 등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32개 사업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양주시 누리집 '정책실명(책임)제'코너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책실명제를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정책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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