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거리에 낙엽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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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예상된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으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는 '좋음', 오후에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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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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