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호주 브리즈번과 교류 확대 방안 논의
한·호주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수입협회는 퀸즐랜드 무역투자부(TIQ)와 공동으로 '한·호주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호주 브리즈번 포 포인츠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을 비롯해 토니 버넷 퀸즐랜드 무역투자부 국장, 김성연 주브리즈번 총영사, 칼리 웨이드 퀸즐랜드 주정부 농림부 수석정책담당관 등 주요 인사와 양국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브리즈번 농축산업의 현황과 주요 육류 기업의 사업 소개가 진행됐으며,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교역 증진 방안이 논의됐다.
윤영미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수입협회는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경제단체로 양국 간 교역 증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포럼이 양국 기업 간 교류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우수하고 많은 호주 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국수입엑스포에 호주의 경쟁력 있는 식품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한국 시장에 소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연 총영사는 "브리즈번은 고품질의 농축산업이 발달해 많은 한국 기업의 투자와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양국 산업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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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버넷 퀸즐랜드 무역투자부 국장은 "한국은 브리즈번의 3대 교역국으로 이번 행사가 양국 간 교역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퀸즐랜드와 한국은 오랜 무역 파트너로서 더욱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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