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8명 모집… 내년 1년간 근무
5∼18일 신청 접수… 맞춤형 일자리로 자립 지원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울주군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에는 △전일제(주 40시간, 월 215만6000원) 32명 △시간제(주 20시간, 월 107만8000원) 22명 △복지일자리(월 56시간, 월 57만7000원) 44명 등 총 98명이 모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 달 중 선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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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읍·면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장애인 단체 및 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도우미, 사무보조, 급식보조,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겠다"며 "장애인이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장애인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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