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사회봉사단, 포천 궁뜰농원서 사과 수확 봉사
학생·교직원 한마음
도·농 상생 실천하며 농가 일손 보탬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지역 농가의 일손을 지원하며 도·농 상생 가치 실천에 나섰다.
대진대 사회봉사단(DUNI)은 지난 1일 포천시 영중면 궁뜰농원에서 '사과따기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학생들에게 농업 현장의 현실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학생들과 교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사과 수확과 선별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수확 작업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협업하며 농업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 지원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지역 발전에 함께 참여하는 대학-지역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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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호 학생성공처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농가의 수확을 돕는 동시에 학생들이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대진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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