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채널' 통해 K콘텐츠 송출
다음 달 호주서 'K플래닛' 개최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왼쪽)과 조병하 LG전자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전무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왼쪽)과 조병하 LG전자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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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과 LG전자가 K콘텐츠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콘진원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LG전자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LG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LG채널'을 통해 K콘텐츠를 글로벌 시청자에게 송출한다. FAST는 현지 언어 자막과 추천 알고리즘 제공으로 세계 시청자의 접근성을 높여 OTT와 함께 새로운 유통 창구로 평가받는다.


양 기관은 K박람회, K콘텐츠 엑스포 등 대표 행사를 LG채널로 송출한다. K팝 콘서트 등 한류 행사도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민관이 함께 K콘텐츠 확산 경로를 넓히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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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다음 달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K콘텐츠 플래닛'이다. 콘진원은 IP 전시, K뷰티·푸드 체험, 엔믹스·온앤오프 공연 등을 진행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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