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빈,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신바람'
S-OIL 챔피언십 1R 1타 차 선두
2022년 데뷔 이후 우승 가뭄
2년 전 KG 레이디스 오픈 4위 최고 성적
4년 차 최가빈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엘리시안 제주(파72·68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7언더파 65타를 작성해 선두로 나섰다. 김수지 2위(6언더파 66타), 이다연과 장수연, 한지원, 문정민, 이지현3 등 5명이 공동 3위(5언더파 67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최가빈은 첫 홀인 10번 홀과 11번 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14, 17, 18번 홀에서 버디 3개를 보탰다. 후반에는 3번 홀(파3)과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버디 2개를 추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국경 넘었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데…번...
AD
최가빈은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2023년 9월 KG 레이디스 오픈 공동 4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올해도 29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상금랭킹은 43위(2억5375만3199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