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는 30일 "전날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강남에서 '제3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수료식을 열고, 김정현 우진산전 사장 등 참가자 3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 이도신 삼일PwC 딜 MM(middle market) 그룹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상근부회장, 최연우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관을 비롯해 와이씨, 우진산전, 에스와이 등 중견기업과 투자기관 대표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신사업 발굴 투자 역량 강화 및 투자 생태계 선순환을 목표로 2023년 삼일PwC와 중견련이 공동 출범한 민간 네트워크다. 이번 3기 포럼은 지난 8월2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10주간 전문가 특강과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강남에서 ‘제3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유진 와이씨 부회장, 김지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상무, 이도신 삼일PwC MM그룹장, 최연우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관,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 김민 중견기업연합회 본부장, 김태엽 어펄마캐피탈 대표. 삼일PwC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강남에서 ‘제3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유진 와이씨 부회장, 김지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상무, 이도신 삼일PwC MM그룹장, 최연우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관,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 김민 중견기업연합회 본부장, 김태엽 어펄마캐피탈 대표. 삼일PwC

AD
원본보기 아이콘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중견기업과 투자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민간 협력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리더들이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며 "원우회를 중심으로 교류와 협업을 이어가며 지식의 연결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강연자로 나선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는 최근 출간된 '트렌드코리아 2026'의 핵심 화두로 '호스 파워(Horse Power)'를 제시했다. 전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진정한 승자는 기계가 아니라 기계를 활용해 깊이 사유하는 인간"이라며 "특히 AI와 인간의 역량을 결합한 '켄타우로스형 인재'가 향후 기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연우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관은 "투자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중견기업이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질적 혁신과 성장을 모색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D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포럼의 논의를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글로벌 시장 개척 등 중견기업의 혁신 투자를 촉진할 법·제도·정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