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족센터, 강원대 유학생 대상 '영월 STORY' 진행
한국서 유학 생활 적응 도움·학업 스트레스서 벗어나 재충전 계기

강원도 삼척시가족센터(센터장 박나윤)는 지난 25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3명을 대상으로 '강원대 유학생들이 만드는 영월 STORY'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삼척시가족센터가 지난 25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3명을 대상으로 '강원대 유학생들이 만드는 영월 STORY'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삼척시가족센터가 지난 25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3명을 대상으로 '강원대 유학생들이 만드는 영월 STORY'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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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한국 생활에 보다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높은 기대 속에, 먼저 영월의 '젊은달 와이파크'를 방문하여 이색적인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사진을 찍으며 한국 문화의 감성을 체험했다. 이어 '뗏목 체험'을 통해 영월의 맑은 강 위를 가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고, 마지막으로 '와인 족욕 체험'을 하며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 유학생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행복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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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윤 센터장은 "나들이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해 주신 강원대학교 국제화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영월 나들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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