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9t 매입, 산물 벼는 10월 8일부터
건조 벼는 11월 14일부터 매입 예정

경남 함양군은 공공 비축미 산물 벼 매입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산물 벼 수매 현장을 방문한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노춘석 농협 군 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장 등이 수매 관계자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함양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 벼 수매 현장 단체 사진.

함양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 벼 수매 현장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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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 벼 매입은 10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건조 벼는 11월 14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벼 수확기에는 잦은 강우로 인해 영농에 일부 차질이 발생해 수확에 어려움이 있으나, 함양군과 함양농협에서는 농업인들이 벼 출하에 어려움이 없도록 일부 농가에 대해 수매 기간을 연장해 조처할 예정이다.


매입 물량은 4329t(건조며 2598t, 산물 벼 899t, 가루 쌀 832t)이며, 매입 품종은 ▲조영 ▲삼광 2종이다. 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4만 원/40㎏)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가격 확정 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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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군수는 "풍년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공공비축미 매입은 우리 농업 소득 안정과 식량주권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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