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신임 대표이사에 '재무통' 김민태 부사장
코오롱FnC, 코오롱ENP CFO 출신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그룹 내 '재무 전문가'로 알려진 김민태 부사장이 선임됐다.
24일 코오롱그룹은 2026년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김민태 코오롱ENP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부사장(CFO)을 코오롱그룹의 패션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신임대표는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코오롱그룹 공채로 입사했다. 2012년 코오롱글로벌 경영기획SC장 상무보에 올랐고 이후에는 코오롱에코원, 코오롱환경에너지서비스, 코오롱ENP(옛 플라스틱) 등 주요 계열사에서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으로 근무하며 그룹의 재무, 기획 조직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경영지원본부 본부장(CFO)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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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그룹은 선임 배경으로 김 부사장이 과거 CFO 역임해 '패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을 꼽았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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