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스, 메모리 반도체 호황 속 실적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테스 테스 close 증권정보 095610 KOSDAQ 현재가 118,100 전일대비 5,800 등락률 -4.68% 거래량 400,298 전일가 123,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스, SK하이닉스향 26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테스, 121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가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 5분 기준 테스는 전 거래일 대비 8.33%(3900원)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로 테스가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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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테스는 낸드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연동돼 1~2년 주기로 급격한 실적 조정이 발생했으나, 2021년 이후 디램향 매출을 확대해 실적의 변동성을 점진적으로 완화해왔다"며 "2026년~2027년에는 디램과 낸드 모두 설비투자(Capex)가 증가해 공정 전환과 생산 능력 확장의 동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들어 신규 장비군의 매출 기여가 시작된 가운데 선단 공정 전환 가속화로 내년부터는 신규 장비의 응용처가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채 연구원은 "테스가 기존 주력 장비인 ACL 장비도 선단 공정용으로 업그레이드해 1c 나노미터 및 이후의 선단 공정 투자에 대비하고 있다"며 "기존 장비의 개조를 통해 평균판대단가(ASP) 상향을 추진하는 동시에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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