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원 규모…내년도 본예산에 반영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시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개최된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13일 개최된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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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총 174건, 32억원 규모라고 시는 설명했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한다. 대상 사업은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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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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