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174건 선정
32억원 규모…내년도 본예산에 반영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시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총 174건, 32억원 규모라고 시는 설명했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한다. 대상 사업은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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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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