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5천㎡ 이상 건축공사장 특별점검…부실시공·안전사고 예방
경기 부천시는 건축공사장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상주 감리 대상 공사장에 대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바닥면적 5000㎡ 이상인 건축공사 현장, 준다중이용 건축물 공사, 아파트 공사장 등이다. 시는 건축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상주 감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주 인원과 비치 서류의 적정 여부, 공사감리 보고서 등 서류작성과 감리 수행 여부, 감리 외 공사장 품질·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상반기 상주감리 실태 점검에서 제외된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내 중·대형 건축공사장을 연 1회 이상 점검하는 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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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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