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수능 한 달 앞두고 학습전략 제시
실전 시간표 맞춘 모의고사·과목별 대비 강조
“건강관리·정서 안정 최우선…끝까지 집중”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1일 앞둔 13일 수험생 마무리 학습 전략을 내놨다.
시교육청은 "수능을 한 달 남긴 시점은 최종 마무리 학습 기간이다"며 "실전 시간표에 맞춰 모의고사를 치르고, 정해진 시간 안에 자신만의 문제 풀이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오전 8시 40분 1교시를 시작해 오후 4시 37분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선택자는 오후 5시 45분에 시험이 끝난다. 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선택과목을 고려해 시험 리듬을 조절하고, 남은 기간에는 철저한 건강관리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학부모와 교사의 정서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과목별 학습 전략도 제시됐다. 국어는 EBS 교재 연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작품 해설과 줄거리, 지문 이해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수학은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줄이고 연산이 복잡한 문항에 대비해야 한다. 영어는 장문 독해와 '매력적인 오답' 분석, 탐구는 과목별 핵심 개념 이해와 자료 분석력이 중요하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이정선 교육감은 "남은 기간 철저한 건강관리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수험생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