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역대 3분기 최대 판매 달성…9월 26만대 판매
스포티지·셀토스·쏘렌토 견인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3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 4만9001대, 해외 21만878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6만823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국내는 28.5%, 해외는 3.7% 증가한 수치다.
모델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958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052대, 쏘렌토가 2만39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97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003대, K5 3127대, K8 2159대 등 총 1만2354대가 팔렸다.
레저용차(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758대, 스포티지 6416대, 셀토스 4965대, EV3 1927대, EV6 1322대 등 총 3만2,61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228대 팔리는 등 총 4037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3172대 팔렸으며, 셀토스가 2만2087대, K3(K4 포함)가 1만8662대로 집계됐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00대, 해외에서 255대 등 총 455대를 판매했다.
기아의 3분기 판매량은 국내 13만7519대, 해외 64만5971대, 특수 1498대 등 78만4988대다. 이전 최대 기록은 2023년 3분기로 국내 13만3772대, 해외 64만3073대, 특수 1368대 등 77만8213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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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 연휴로 인한 기저효과로 판매가 늘었고 SUV 하이브리드 모델 및 EV3, EV4 등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역대 3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며 "EV4 및 EV5, PV5 등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워 판매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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