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립도서관이 최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국군양주병원과 '독서문화진흥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민·군·관 연계 독서문화 모델 구축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양주시립도서관이 최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국군양주병원과 '독서문화진흥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립도서관이 최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국군양주병원과 '독서문화진흥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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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군양주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MOU 체결식, 도서 기증식, 조해진 작가 북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시립도서관과 병원 간 공식적인 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환자·장병·의료진·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기반을 다졌다.

또한, 지역 작은도서관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도서 기증식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군·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독서문화 모델을 제시했다.


조해진 작가 북토크에서는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장병과 병원 관계자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립도서관장은 "병원과 도서관, 지역 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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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양주시립도서관은 분산형 독서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과 같은 공공·민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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