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제4회 대테러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 참석
경찰청은 2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육군사관학교와 민·관·군 합동으로 '제4회 대테러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소형기 육군사관학교장,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다니엘 누르트 화학무기금지조약기구(OPCW) 박사 등 국내외 대테러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기반 테러 조기경보체계 구축', '화생방 등 대량살상무기(WMD)의 과학기술 대응', '드론 등 비정형 테러수단의 통합대응 방안' 등에 대해 최신 동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는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지능형·선제적 테러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