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테러 예고' 작성자 자수…공중협박 혐의 수사 중
KT 소액결제 사기, 경기남부청서 수사
동국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테러 예고글을 올린 피의자 A씨가 경찰에 자수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동국대 테러 게시글 작성자가 지난 12일 자수했고,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6일 테러를 할 예정이니 모이지 말라"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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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KT 소액결제 사기 사건은 경기남부경찰청이 담당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현재까지 총 14건의 소액결제 사기 사건을 경기남부청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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