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발전소 이웃 주민·기업 융자지원 신청 접수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3억400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은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기업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서생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하고 주소를 둔 주민과 기업이다. 다만 ▲기존 지원금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대상 지역에서 전출 시에는 즉시 상환해야 한다.
융자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000만원, 기업유치 지원사업의 경우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이다. 조건은 연이율 1.5%, 2년 거치 후 5년 분할 상환이며,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3억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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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온양읍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중 개별 통지된다. 선정자는 안내된 날짜에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를 방문해 융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에너지정책과 원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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