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시민감리단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의 보완사항 등 1636건을 발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77개 현장을 대상으로 81회 점검을 통해 총 1636건의 보완사항을 발굴해 조치이행을 요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축·토목·전기·기계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시민감리단은 지난해 8월 위촉돼 2026년 7월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시민감시단이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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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4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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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앞으로 시민감리단 운영을 통해 ▲학교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 예방 ▲공정·품질 관리 강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 등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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