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선진문화콘텐츠 탐방단, 일본서 교류협력 강화
해외사례 분석 통한 지역문화콘텐츠 경쟁력 제고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4일까지 5일간 신입생 8명과 재학생 26명으로 구성된 '선진문화콘텐츠 탐방단'이 일본 오사카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지역 문화콘텐츠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순천대 탐방은 ▲해외 지역문화 및 문화콘텐츠 관련 대학·연구소와의 학술 교류 ▲문화시설 및 콘텐츠 현장 탐방 ▲해외 대학생들과의 교류 활동 ▲산업 협력 가능성 타진 및 업무협약(MOU) 추진 등을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탐방단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간세이가쿠인대학 재해부흥제도연구소, 사람과 방재미래센터, 오사카 역사박물관, 오사카성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콘텐츠 기획·제작 및 보존 활동에 대해 심층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주요 성과 및 정책 제안으로는 ▲해외 선진사례 분석을 통한 지역 특색 기반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환경, 역사, 교육이 결합된 융합형 콘텐츠의 필요성 인식 ▲순천시-오사카 간 자매도시 문화 교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모델 제시 ▲간사이가쿠인대학과의 실질적인 교류 기반 마련 등이 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탐방 성과를 반영한 보고서와 정책 제안서를 정리해 공유·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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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단 관계자는 "해외 선진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교류한 경험 축적은 지역문화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순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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