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광주·전남 낮부터 비…최대 80㎜
남해서부 먼바다 강풍·풍랑특보 가능
기상청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해야”
12일 광주·전남은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며, 지역에 따라 30~80㎜가량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전망됐다.
오전까지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에는 시속 32~54㎞(초속 9~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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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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