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일본 음식 문화의 이해’ 강의 갈무리. 조선대학교 제공

K-MOOC ‘일본 음식 문화의 이해’ 강의 갈무리. 조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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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글로벌인문대학 일본어과 정의상 교수의 '일본 음식 문화의 이해' 강좌가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블루리본'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운영된 총 1,038개의 K-MOOC 강좌 가운데 학습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심의 등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단 15개 강좌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인증이다.

정의상 교수의 '일본 음식 문화의 이해'는 음식을 매개로 일본의 역사, 사회,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문 교양 강좌다. 학습자 만족도, 이수율, 콘텐츠의 질적 우수성 등 다방면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아 약 1.4%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강의는 단순한 일본 음식 소개를 넘어 음식에 담긴 사회문화적 맥락과 인문학적 통찰을 제시해 학습자들로부터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강좌"라는 호평을 받아왔으며, 꾸준히 높은 만족도와 이수율을 기록하며 K-MOOC의 대표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조선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 혁신을 위해 고품질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온 노력의 결실로, K-MOOC가 공인한 '믿고 듣는 명품 강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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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 미래 에너지, 인문 사회 등 다양한 특화 분야에서 명품 K-MOOC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온라인 고등 교육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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