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발레×수제천 공연
10월 종묘제례악 협연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9월 경복궁, 10월 종묘에서 하반기 고궁음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고궁음악회-발레x수제천' 행사 사진[사진=국가유산청 제공]

지난해 10월 '고궁음악회-발레x수제천' 행사 사진[사진=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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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에선 25~28일 오후 7시에 발레와 궁중음악 '수제천'을 결합한 '발레×수제천'을 공연한다. '발레 정재', '발레 판타지', '발레 비나리' 등 3막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발레단과 국립국악원 정악단 등 약 아흔 명이 무대에 오른다. 티켓은 9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2만원이다. 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는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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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영녕전에선 10월 9~12일 하루 2회(오후 2시, 4시) '풍류에 제례악을 더하다'를 공연한다. 종묘제례악과 첼로·국악관현악의 협연으로,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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