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7명 수시모집으로 선발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중앙대는 202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중 57.5%인 282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503명, 학생부종합전형 1440명, 논술전형 484명, 실기전형 400명 규모다.

[2026 수시]중앙대, CAU 융합형인재 의학부에 면접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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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전형 중 기존에 면접이 없었던 CAU융합형인재 의학부에 면접이 도입됐다. CAU탐구형인재의 면접 대상자 선발 배수는 기존 2.5배수~3.5배수에서 3.5배수~5배수로 확대됐다.


아울러 중앙대는 입학생 전원에게 4년 전액 장학금 혜택을 주는 20명 규모의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AI학과와 산업보안학과의 입학정원도 각각 16명, 10명 증원됐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고교별로 최대 20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는 수능최저가 있지만, 다빈치캠퍼스 모집단위에는 수능최저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CAU융합형인재, CAU탐구형인재, CAU어울림, 기회균형이 있다. 이 중 융합형인재 의학부와 탐구형인재는 서류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하며, 서류평가 성적 70%와 면접 점수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서류평가 100%로 선발을 진행한다.


이상명 중앙대 입학처장

이상명 중앙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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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은 예년과 같이 논술고사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학생부 30% 중 교과가 20%, 비교과(출결) 10%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을 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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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전형은 실기형에서 326명, 특기형에서 74명을 모집한다. 실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이 상이하다.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 사진, 영화)는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반면, 여타 모집단위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특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수상실적, 적성실기고사 등을 반영하는 전형으로 모집단위에 따라 전형 방법이 상이하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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