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아이디어 8200건 모아
사내 제안 플랫폼 '피.스튜디오' 활성
2012년 아이디어 제안 제도 운영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4,05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5.50% 거래량 147,133 전일가 25,4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 24시' 종합 13위… 3년 연속 완주 성공 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특별전시 "미래 가치 창출"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에 '한국 배터리' 브랜드존…고객 경험 확대 그룹은 사내 아이디어 제안 플랫폼 '피.스튜디오'를 통해 누적된 임직원 제안은 총 8200건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조현범 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그룹 고유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구체화한 피.스튜디오는 임직원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혁신 마일리지' 투자와 댓글을 통해 심사에도 참여한다.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 2020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해 전사 차원의 제도로 정착시켰다.
플랫폼 오픈 이후 매년 약 1000건의 제안이 접수, 올해 상반기에도 700건의 제안이 새롭게 등록됐다.
올해 상반기 베스트 아이디어로는 '사내 업무 노하우 플랫폼 구축'을 포함한 6건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우수 아이디어 중 실행을 완료한 3건에도 시상이 진행됐다.
그룹은 아이디어 제안 제도가 실행을 통해 성과로 이어지도록 운영 중이다. 임직원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반영되면서 효율 개선, 품질 향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그룹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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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프로액티브 컬처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이 일의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혁신을 실행하는 문화"라며 "모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고, 실현하며 그룹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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