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후보, ‘경륜+공감’ 앞세운 선대위 구성…“양평의 다음 4년 준비”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박장수·서은혜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지방의정·문화예술 아우른 통합 선대위 구축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국민의힘)가 지방의정 경험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두루 갖춘 인사들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며 통합형 선대위 구축에 나섰다.
전진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박장수 전 양평군의원과 발달장애 예술작가 서은혜씨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장수 전 의원은 양평군의회 제3·4·5대 의원을 지냈으며, 제4대 전반기 군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지역 현안과 예산 문제를 다루며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이어온 만큼 양평의 행정 구조와 지역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시민들의 얼굴을 그리는 '니 얼굴' 프로젝트와 방송 활동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발달장애 예술가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작품에 담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의 미래는 경험과 안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함께 갈 때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며 "군정을 잘 아는 박장수 전 의원의 경륜, 사람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서은혜 작가의 감수성이 선대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이력과 세대, 장애 여부를 넘어 더 넓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통합의 선거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박장수 공동 선대위원장은 "양평은 군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지난 4년간의 경험과 기록을 바탕으로 양평을 안정적으로 이끌 사람은 전진선 후보라고 판단했다. 군민과 약속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선거 과정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사람의 얼굴을 그리면서 배운 것은 누구의 얼굴도, 누구의 삶도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양평에 사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자는 전진선 후보의 생각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 예술가이자 군민으로서 제가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선거대책위원회는 두 공동 선대위원장이 앞으로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에 대한 자문 △장년·농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생활 정책 제안 △장애인·가족·청년 세대와의 소통 행사 참여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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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후보는 "양평은 이제 실험이 아니라, 해본 사람과 함께 더 튼튼한 4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경륜과 공감, 두 축을 갖춘 선대위와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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