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3% 증가…여성보험 호조
보유계약 CSM 4.1조…8.4% 늘어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0370 KOSPI 현재가 6,530 전일대비 320 등락률 -4.67% 거래량 1,283,051 전일가 6,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손보, 1분기 순익 전분기 대비 48%↑…신계약 CSM '분기 최대' 여성 절반이 주5회 운전…"악천후가 가장 곤란"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손익 부진 영향이다. 다만 투자손익과 보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성과 등으로 감소 폭을 줄였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본사 전경. 한화손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본사 전경. 한화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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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올해 개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226억원으로 전년 동기(2547억원) 대비 12.6%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2068억원으로 전년 동기(2624억원) 대비 21.2% 줄었지만, 투자손익은 974억원으로 전년 동기(737억원) 대비 32.2%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3조32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늘었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1조7134억원으로 15.5% 증가했다.

여성보험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갖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을 안정적으로 판매한 데다 시니어·유병자 시장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유계약 CSM은 4조1228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8.4%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4510억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는 제3보험 영역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하고 신계약 가치배수를 높여 양질의 계약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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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여성보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5종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어린이보험 등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확대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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