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맥주·전통주·공연 한자리…'공주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

공주시,'공주야밤맥주축제' 금강신관공원서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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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서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실 새로운 야간 축제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공주야밤맥주축제'가 로컬맥주, 전통주, 먹거리, 공연을 한데 모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14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공주야밤맥주축제'는 도심 속 자연과 금강변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간형 테마축제다.

축제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공주 로컬맥주와 알밤 막걸리, 전통주, 과실주 등 다채로운 주류와 먹거리가 마련됐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8시 주무대에서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 선포식'과 함께 열린다. 무대에는 감성 음악으로 사랑받는 '조째즈'와 MZ세대 인기 DJ '뉴진스님'이 올라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존, 안전펜스, 먹거리 부스 등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최원철 시장과 실국장, 안전관리 담당자 등은 지난 13일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무대, 물놀이존, 응급대응 체계를 최종 확인했다.


또 야간 시간대 관람객 혼잡에 대비해 이동 동선, 주차·교통 관리, 쓰레기 수거 체계까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전 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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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시장은 "공주야밤맥주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여름밤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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