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에이-모빌로보틱스, 휴머노이드 확장 전원 솔루션 특허 출원
케이지에이 케이지에이 close 증권정보 455180 KOSDAQ 현재가 2,340 전일대비 95 등락률 -3.90% 거래량 36,135 전일가 2,435 2026.05.19 14:04 기준 관련기사 케이지에이, 49억 규모 차세대 이차전지 장비 수주 케이지에이, 27억원 규모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 케이지에이, 휴머노이드 전력 솔루션 AI 드론까지 확장…"고성엔지니어링과 MOU" 는 휴머노이드 확장 전원 솔루션 사업을 공동 전개 중인 '모빌로보틱스'가 '바디일체형 이차전지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 중인 '확장형 전원 솔루션'은 기존 단일 배터리 기반 구동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개념 배터리 폼팩터다.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첨단 로봇 분야와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케이지에이와 모빌로보틱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의 'FIB(Frame Integrated Lithium Ion Battery)'와 전고체 배터리가 적용된 'FIS(Frame Integrated Solid-state Battery)' 등 총 두 가지 타입의 확장 전원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모빌로보틱스는 이번 특허를 포함해 총 9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특허가 등록되면 원통형, 파우치형, 각형 등 기존 전통적 폼팩터와 차별화된 새로운 유형의 배터리 시장에서 선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FIB와 FIS는 3D 설계 방식을 적용한 맞춤형 구조로 제작돼 다양한 종류의 휴머노이드 외피(보호커버)는 물론 드론과 UAM의 도어, 날개 부위 또한 전원 공급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케이지에이 관계자는 "확장 전원 솔루션 사업과 관련해 당사와 모빌로보틱스는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며 "모빌로보틱스는 기술 개발을, 케이지에이는 양산 기술 확보 및 네트워크 확대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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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양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신시장 개척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양한 휴머노이드·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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