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소비쿠폰 2주간 일매출 10%↑…라면·즉석밥 등 할인 강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두 자릿수 상승
개당 800원 컵라면·600원대 즉석밥 행사
편의점 장보기 수요 겨냥 인기품목 혜택 강화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63% 거래량 54,775 전일가 1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난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간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가량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 신장률은 가족주택(17.6%)과 빌라촌(15.8%) 등 주거 밀집 상권이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나 소비쿠폰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CU가 소비쿠폰을 지급하기 직전 달과 상품군별 매출을 살펴본 결과 증가율은 즉석밥 41.9%, 라면 37.6%, 건강식품 35.2%, 아이스크림 35.1%, 과일 34.3%, 주류 21.5%로 나타났다.
CU는 이 같은 편의점 장보기 수요를 고려해 이달 인기 품목들을 위주로 할인 폭을 늘려 소비자의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표 행사로 라면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이 있다. 오는 15일까지 인기 라면 제품을 번들로 구매하면 33% 할인해준다. 농심 신라면 소컵 15입 1만2500원, 새우탕·튀김우동 소컵 6입 5000원으로 컵라면을 1개당 약 80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여름철 고객 수요가 몰리는 비빔면 8종도 골라 담기 행사를 통해 10개 이상 구매 시 개당 7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즉석밥 번들 제품도 한 달 동안 번들로 구매하면 기본 할인과 제휴카드 행사 등을 통해 개당 최저 600원대에 살 수 있다. 캔맥주, 대용량 맥주, 병맥주, 참이슬 페트, 아이스크림 등도 묶음 할인과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소용량 과일, 건강기능식품, 자체브랜드(PB) 상품 등도 할인 품목에 넣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BGF리테일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 이후 편의점에서 생필품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이달 고객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군 위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경쟁력 높은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