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발효를 하루 앞두고 "조금 전 다른 두어개 (나라와 무역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소개하며 "우리는 누구도 본 적 없는 엄청난, 엄청난, 또 엄청난 합의를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화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화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와 어떤 내용에 합의를 체결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AD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상호 관세 발효를 두 차례 미뤘지만 8월1일부터는 유예 조치가 종료되며 실제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