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3356억…7.5% 감소
연체율 0.98%…전분기比 0.05%P↓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50,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9% 거래량 336,215 전일가 5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레버리지 배율규제 1배 강화시 조달비용 0.26%P 증가"…학계 "규제완화" 한목소리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삼성카드, 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는 상반기 당기 순이익이 33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총 취급고는 88조5260억원으로 같은 기간 9.0%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전년 대비 8.8% 증가한 88조1281억원이었다. 우량 회원이 늘면서 취급고도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79조2628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8조8653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3,979억원이다.
삼성카드는 순이익 감소에 대해 "카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 잔고 증가로 가맹점수수료 수익과 이자수익 등은 증가했으나 차입금 규모 확대로 금융비용이 는 데다 대손비용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5%포인트 낮아진 0.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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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하반기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자산건전성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플랫폼, 인공지능(AI) 등 미래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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