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재향군인회, 보훈정신 확산 간담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는 23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보훈정신 확산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동길 회장과 임원진, 여성회 대표 등 20명이 참석해 부산시 보훈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향군인회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박형준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건강한 공동체를 지탱하는 근본 가치"라며 "부산재향군인회가 지역 곳곳에서 보훈정신을 실천하며 기여해 온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동길 회장은 "부산시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가 긴밀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보훈 가치 확산과 지역 공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보훈정신을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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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는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익 기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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