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82.9점 압도한 97.6점… 정확한 진단·신속한 치료로 폐렴 관리 선도

삼육부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주관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지역 의료 신뢰를 다시 한번 굳건히 했다.


21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져, 폐렴으로 입원한 성인 환자의 초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육부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 ▲객담배양검사 처방 ▲혈액배양검사 선행 여부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5개 핵심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점수 97.6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균 82.9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AD

최명섭 병원장은 "폐렴은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인 감염질환"이라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감염관리와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삼육부산병원은 감염병 대응 역량과 지역사회 내 의료 접근성 제고, 표준 진료 프로세스 정착 등에도 집중해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삼육부산병원 증축 조감도.

삼육부산병원 증축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